정여스님의 여여한 세상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하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01 조회수 15255





하늘





하늘 담고 싶은

내 마음은 하늘을 보고 마냥 부끄럽다.



감춤도 숨김도 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난 가식도 꾸밈도 감추어진 어두운 곳이

더 많은 것 같다.



하늘을 보면 너를 닮아서

더 넓어져야지 맑아져야지 비워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다 비우지 못한다.



비울 것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그래도

하늘을 닮으려면

맑은 하늘 품어 안고

하늘같은 마음 되어야 하겠지





정여스님의 [차나 한잔] 중에서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부처님은
다음글 :   원한은 버림으로 사라진다
리스트
게시물 수 : 3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20 도는 어디에 있는가?   관리자 19.11.18 19,145
219 차나 한 잔 마시거라   관리자 19.11.15 19,197
218 승찬대사   관리자 19.11.14 19,443
217 본래 마음   관리자 19.11.13 19,454
216 명상의 효과   관리자 19.11.12 19,549
215 명상을 하는 동안   관리자 19.11.11 19,359
214 꾸준한 명상   관리자 19.11.08 19,382
213 바라보는 그대로가 명상   관리자 19.11.07 20,123
212 차를 마시는 명상   관리자 19.11.06 19,398
211 음악을 듣는 명상   관리자 19.11.05 18,654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