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스님의 여여한 세상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인생의 가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06 조회수 19976




인생의 가을




가을이 깊어 간다더니


하루 하루가 다르다.


푸른 나무가 붉게 물드는 풍경이


하룻밤이 다르다.


인생의 가을도


깊어가는 가을과 같다.


붉게 물드는 낙엽을


뉘라서 막겠는가.


인생의 가을을


뉘라서 지키겠는가.


아, 모든 것이


가을 일레라.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여여정사에서 정여




정여스님의 [차나 한잔] 중에서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차나 한잔 드시게
다음글 :   원한은 버림으로 사라진다
리스트
게시물 수 : 3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30 봄소식   관리자 20.05.11 19,541
329 마음의 고향   관리자 20.05.07 19,575
328 인생의 가을   관리자 20.05.06 19,976
327 차나 한잔 드시게   관리자 20.05.04 20,077
326 토굴 이야기   관리자 20.05.01 19,640
325 영가선사 증도가   관리자 20.04.28 20,294
324 작은 나눔의 실천   관리자 20.04.27 20,451
323 모든 반연을 내려놓아라   관리자 20.04.25 21,020
322 깊은 밤   관리자 20.04.24 19,747
321 수행은 성격을 변화 시킨다   관리자 20.04.23 19,93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