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복에 이르는 길'을 주제로
정오스님(대한불교조계종종회의원/장안사 주지), 보혜스님(기장 청량사 주지)
도산스님(전 송광사 교수/금강암 총무), 도명스님(여여정사 주지)이 패널로
'행복에 이르는 길'에 대한 즉문즉설의 시간이 이어 졌습니다.
그리고 큰스님과 함께 수행해온 재가 불자들에 대한 상좌 의식이 함께 봉행되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