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상단메뉴로 바로가기
왼쪽메뉴로 바로가기
Home
Sitemap
주 메뉴
여산정여
이력
저서
전시
초의 다맥
오래된 앨범
오시는길
여여한 법문
동영상 법문
여여한 법문
여여한 일과
언론속 여여함
여여선기공
관련사이트
공지사항
정여스님의 여여한 세상
여여한 법문
동영상 법문
여여한 법문
HOME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수도암 공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16
조회수
24182
수도암 공양
봄길 밟으며 푸른 새싹 돋는 날에 신도님들이 오셨다
아이들처럼 기뻐하는 모습 천진한 부처님 모습이다
밤잠 설치고 새벽길 달려온 신도님들
반가운 마음 마음 하늘 같아도
표현은 뚝 뚝 악수도 못하고 격이 쌓인 만남이다
스님을 아는 인연이 더 큰 인연되어
부처님 가르침 따라 오욕의 그물 풀어버리고
본성을 아는 삶이면 얼마나 좋겠는가
늘 참마음 갖고 봄날 따사로움처럼
활짝 웃으며 사소서
- 정여스님의 [ 차나 한잔 ] 중에서 -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등록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참 중이다
다음글 :
원한은 버림으로 사라진다
게시물 수 : 3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20
흙내음
관리자
20.04.22
19,985
319
깨달으신 부처님 마음
관리자
20.04.21
21,105
318
초록빛 생명
관리자
20.04.20
20,458
317
행복한 생각이 행복을 만든다
관리자
20.04.17
20,976
316
지리산 단풍
관리자
20.04.16
20,229
315
마음은 파란하늘 같은 것
관리자
20.04.14
20,379
314
산에서 산을 찾는다
관리자
20.04.13
20,782
313
마음 깨닫기
관리자
20.04.10
21,294
312
하얀 바다
관리자
20.04.09
20,913
311
자신의 마음 가운데 욕심과 감정을 조절하자
관리자
20.04.08
21,19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