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상단메뉴로 바로가기
왼쪽메뉴로 바로가기
Home
Sitemap
주 메뉴
여산정여
이력
저서
전시
초의 다맥
오래된 앨범
오시는길
여여한 법문
동영상 법문
여여한 법문
여여한 일과
언론속 여여함
여여선기공
관련사이트
공지사항
정여스님의 여여한 세상
여여한 법문
동영상 법문
여여한 법문
HOME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무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04
조회수
25001
무 심
없을 '무'자에 마음 '심'입니다
글자대로 해석하면 '마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없다면 죽은 송장이 아니겠는가?'
하고 반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심은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경계에 따라
움직이거나 집착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분명하고 또렷한 가운데 여여한 경계를 말합니다
- 정여 스님의 [ 나를 찾아가는 명상여행 ] 중에서 -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등록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명상 힐링
다음글 :
원한은 버림으로 사라진다
게시물 수 : 3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10
여해
관리자
20.04.07
20,397
309
금고기와 할아버지
관리자
20.04.06
21,290
308
바닷물
관리자
20.04.03
21,395
307
늘 깨어서 자기 자신을 보라
관리자
20.04.02
20,821
306
하늘
관리자
20.04.01
20,897
305
부처님은
관리자
20.03.31
21,342
304
하얀 눈이 내리네
관리자
20.03.30
21,958
303
거룩한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관리자
20.03.28
21,297
302
심은대로 거둔다
관리자
20.03.27
21,892
301
전생에 나는 누구인가?
관리자
20.03.26
21,90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