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스님의 여여한 세상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여여정사, 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08 조회수 24467







여여정사, 둘






여여정사 스님들의 청아한 예불소리

속세에 묻은 때가 봄눈 녹듯 녹아지면

마음은 탈속하여 선경을 노닌다네





마음 비워 여여하면 산과 바위 나무들

지저귀는 산새 소리 흘러가는 물소리도

모두가 부처님 부처님 법음이라네








- 정여 스님의 [ 차나 한잔 ] 중에서 -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여여정사, 하나
다음글 :   원한은 버림으로 사라진다
리스트
게시물 수 : 3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20 도는 어디에 있는가?   관리자 19.11.18 25,292
219 차나 한 잔 마시거라   관리자 19.11.15 25,443
218 승찬대사   관리자 19.11.14 25,542
217 본래 마음   관리자 19.11.13 25,729
216 명상의 효과   관리자 19.11.12 25,992
215 명상을 하는 동안   관리자 19.11.11 25,549
214 꾸준한 명상   관리자 19.11.08 25,783
213 바라보는 그대로가 명상   관리자 19.11.07 26,599
212 차를 마시는 명상   관리자 19.11.06 25,715
211 음악을 듣는 명상   관리자 19.11.05 24,426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