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스님의 여여한 세상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양보하는 미덕(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13 조회수 22442





남을 때리는 것은 자신을 때림이요,


남을 비방하는 것은 자신을 비방하는 것입니다.


남에게 성내는 것은


도리어 자신에게 성내는 것입니다.






- 정여 스님의 [ 구름 뒤 파란하늘 2권 ] 중에서 -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소유욕(2)
다음글 :   원한은 버림으로 사라진다
리스트
게시물 수 : 3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40 생각이 만든 그림자   관리자 19.12.18 24,644
239 업을 바꿔라   관리자 19.12.17 24,801
238 생각의 근원   관리자 19.12.16 24,823
237 조약돌처럼   관리자 19.12.13 24,152
236 들뜬 마음을 고요히   관리자 19.12.11 25,258
235 집중의 힘   관리자 19.12.10 24,991
234 여여한 마음   관리자 19.12.09 24,682
233 지금 나는 왜 여기에 있는 걸까?   관리자 19.12.06 25,016
232 명상은 일상생활 속에서   관리자 19.12.05 24,731
231 화가 날 때   관리자 19.12.04 24,226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