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스님의 여여한 세상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여여정사, 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08 조회수 24571







여여정사, 둘






여여정사 스님들의 청아한 예불소리

속세에 묻은 때가 봄눈 녹듯 녹아지면

마음은 탈속하여 선경을 노닌다네





마음 비워 여여하면 산과 바위 나무들

지저귀는 산새 소리 흘러가는 물소리도

모두가 부처님 부처님 법음이라네








- 정여 스님의 [ 차나 한잔 ] 중에서 -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여여정사, 하나
다음글 :   원한은 버림으로 사라진다
리스트
게시물 수 : 3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50 말의 위력   관리자 19.07.22 24,059
149 평등심   관리자 19.07.19 23,057
148 마음의 그림자   관리자 19.07.18 23,506
147 남을 위해 사는 생활   관리자 19.07.17 24,170
146 원수를 섬겨라   관리자 19.07.16 23,762
145 반규선사의 가르침   관리자 19.07.15 24,333
144 만족하는 마음   관리자 19.07.12 24,138
143 선사와 무사   관리자 19.07.11 23,409
142 도인은 상이 없다   관리자 19.07.10 23,700
141 도인   관리자 19.07.09 23,953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