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스님의 여여한 세상

여여한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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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24 조회수 25935





무구심




없을 '무' 때 '구'자를 

써서 무구심이라고 합니다





때 묻지 않은 맑은 마음을 말합니다





맑고 깨끗한 마음

고요해서 움직이지 않는

본래의 마음자리




연꽃같이 때 묻지 않는

평화로운 마음의 세계를 말합니다







- 정여 스님의 [ 나를 찾아가는 명상여행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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