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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27
조회수
22800
하 나
우린
본래가
하나다.
내안에 네가 있고
네안에
내가 있다.
- 정여 스님의 [ 구름 뒤 파란하늘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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