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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정사, 둘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01-08 |
조회수 |
19871 |
여여정사, 둘
여여정사 스님들의 청아한 예불소리
속세에 묻은 때가 봄눈 녹듯 녹아지면
마음은 탈속하여 선경을 노닌다네
마음 비워 여여하면 산과 바위 나무들
지저귀는 산새 소리 흘러가는 물소리도
모두가 부처님 부처님 법음이라네
- 정여 스님의 [ 차나 한잔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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