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스님의 여여한 세상

여여한 법문

HOME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명상의 장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17 조회수 25495






명상의 장소






명상을 할 때는 먼저 장소를 정해야 합니다





시끄러운 곳을 피해서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심 속에 살아가는 생활인들은 조용한 방이나

가까운 포교당에서 참선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급적 타인의 간섭을 받지 않는 조용한 곳이면

적합한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정여 스님의 [ 나를 찾아가는 명상여행 ] 중에서 -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입 모양과 입 안의 혀는 어떻게 하는가?
다음글 :   원한은 버림으로 사라진다
리스트
게시물 수 : 3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10 여해   관리자 20.04.07 20,433
309 금고기와 할아버지   관리자 20.04.06 21,324
308 바닷물   관리자 20.04.03 21,427
307 늘 깨어서 자기 자신을 보라   관리자 20.04.02 20,855
306 하늘   관리자 20.04.01 20,938
305 부처님은   관리자 20.03.31 21,378
304 하얀 눈이 내리네   관리자 20.03.30 21,996
303 거룩한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관리자 20.03.28 21,330
302 심은대로 거둔다   관리자 20.03.27 21,932
301 전생에 나는 누구인가?   관리자 20.03.26 21,97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