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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2-27
조회수
21720
매 화
살다보면
장미빛처럼
행복한 날보다
불행한 날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얼어붙는 것 같은
아픔을 겪으면서
참고 이겨 나갈 때
인생은 더 값지고
보람차 보입니다.
매화의 향기로움이
한 겨울의 한파를
견디지 않으면
맑은 향기를
발할 수 없는 것처럼
값진 성공은
값진 행복은
아픔이 있어야 합니다.
- 정여 스님의 [구름 뒤 파란하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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