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상단메뉴로 바로가기
왼쪽메뉴로 바로가기
Home
Sitemap
주 메뉴
여산정여
이력
저서
전시
초의 다맥
오래된 앨범
오시는길
여여한 법문
동영상 법문
여여한 법문
여여한 일과
언론속 여여함
여여선기공
관련사이트
공지사항
정여스님의 여여한 세상
여여한 법문
동영상 법문
여여한 법문
HOME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여여한 법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탐욕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6
조회수
17482
탐욕은
탐욕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탐욕은 자신을 어리석게 만듭니다.
탐욕은 자신을 힘들게 합니다.
탐욕은 바람에 맞서 돌진하는 것과 같습니다.
탐욕은 횃불을 손에 들고 바람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탐욕 속으로 들어가면 형제도 친구도 부모도 없습니다.
오직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온갖 심술을 부립니다.
그러다 가지고 있는 욕망의 횃불에
손이 타고 온몸이 타고 말 것입니다.
정여스님의
[머무는 그 자리에서 행복을]
중에서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등록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저녁 종소리
다음글 :
원한은 버림으로 사라진다
게시물 수 : 3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10
여해
관리자
20.04.07
20,540
309
금고기와 할아버지
관리자
20.04.06
21,448
308
바닷물
관리자
20.04.03
21,545
307
늘 깨어서 자기 자신을 보라
관리자
20.04.02
20,959
306
하늘
관리자
20.04.01
21,051
305
부처님은
관리자
20.03.31
21,511
304
하얀 눈이 내리네
관리자
20.03.30
22,163
303
거룩한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관리자
20.03.28
21,464
302
심은대로 거둔다
관리자
20.03.27
22,058
301
전생에 나는 누구인가?
관리자
20.03.26
22,069
[1]
[2]
[3]
[4]
[5]
[6]
[7]
[8]
9
[10]
>